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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카카페 로판 리뷰-추천

[로판소설/카카페] 시그리드

by 컬러즈데이 2020. 4. 7.

16년 연재오픈, 완결 카카페 로판 소설

시야 작가님의 시그리드

리뷰-추천입니다 !

ʕ ᵔᵔ ʔ

 

 


< 표지 일러스트와 작품 설명 >

 

 

 

 

흠잡을 것 없는 제국의 기사로 살아왔다.

충성된 신하로,

충성된 기사로.

 

하지만 돌아온 것은 누명과 단두대였다.

다시 돌아온 나는

다시 그와 같은 삶을 살지 않기로 결심했다. 

 

여기사 시그리드는 황태자 암살의 누명을 쓰고 

단두대에서 처형당한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5년전 과거로 다시 돌아와 

눈을 뜨게 되었다.

청빈과 원리원칙을 지키며 살던 시그리드는 

자신의 삶을 바꾸기로 결심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하는데...

 


 

여자주인공 : 시그리드 앙케르트나

#성장여주 #먼치킨 #기사여주 #순진여주

남자주인공 : 베라무드 루나틸

#초반비호감남주 #먼치킨 #흑발남주 #오드아이남주 #집착남주 #일편단심남주

 

 

로판 읽는 분들 중 시그리드를 안읽으신 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유명한 로판입니다.

저는 시그리드와 세계관이 같은 시카울프를 먼저 읽고 

시그리드를 읽은 케이스입니다!

 

감정적으로 결여가 있던 여주 시그리드가 회귀 후 

다른 인생을 살기로 결심하면서 우정과 사랑을 통해

성장을 하는 내용입니다. 초반에 남주인 베라무드와 

만나는 장면이 있는데 솔직히 정말 아-주 비호감이었어요..

오러코어를 확인하겠다고 옷을 들추는(순화된표현) 장면이었는데 

현대였으면 철컹철컹이죠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시그리드에게 일편단심인 남주이기는 합니다..

시그리드의 회귀 이유는 소설 마지막부분에 나옵니다.

 

시그리드의 매력포인트는 

시그리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연민,감동,뿌듯함 정도 일까요?

 

기사여주를 좋아하시는분과 

여주인공 성장물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흡입력/몰입감 : 

여주매력 : 

남주매력 : 

추천 : 

 

 

이 소설을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추천합니다!

 

카카오페이지 로판소설 시야 작가님의 

시카울프 ( 같은 작가님의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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