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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

[모여봐요 동물의숲] 드디어 모동숲 섬꾸미기 시작했어요...(>。☆)

by 컬러즈데이 2020. 4. 25.

 

휴.. 드디어 섬 크리에리팅을 시작했어요..

 

마일리지 주민 노가다를 하느라고

마일리지는 생기는 족족 마일티켓 사는데 쓰고,

12,000 마일리지 생기자 마자

하천공사랑 절벽공사 허가증을 구입했습니다(∗❛⌄❛∗)ᕗ

 

 

 

 

어제 하루죙일 했는데 아직도...

아직도 쓰레기장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생각하고 하천공사 한다고 한건데

만만치가 않네요(;・∀・) 

 

 

 

 

위에서 보면 대-애충 글자 크기는 저정도-!

한글자당 4x3크기로 공사를 했습니다 :)

 

아직 한-참 멀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조금 정리가 된 비행장 앞 휴게소입니다!

저희 마을 공공벤치는 초록색이더라구요...(실망)

저 바닥타일은 외국분께서 공유하신 바닥인데

잔디바닥에 깔아도 이쁘고

해변에 평상으로 깔아도 너무 이쁩니다 ㅠㅠ

 

 

 

 

현재 마을에서 가장 맘에드는 곳..

 

저는 저녁에 섬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는데,

조명 아이템들을 많이 놓으면

밤에 훨-훨-훨씬 이쁘더라구요  ʕ→ᴥ←ʔ

(근데 왜 나는 조명템이 별로 없는것인가..)

 

꽃을 히아신스로 놓을까 고민했지만

저희 마을꽃이 국화라서 그냥 국화로 심었습니다!

 

 

 

 

그리고 3층으로 자리를 옮긴 박물관

철도 모형을 앞에다 놔주니까

진짜 박물관스럽죵 ㅋㅋㅋㅋㅋㅋ

 

섬꾸미기라고 하기가 참 무색할 정도로

아직 꾸민게 별로 없어요 ┐(´ー`)┌

 

주말에는 나무도 좀 심고 

널부려놓은 물건들만 치워야겠어요 ;^;

 

물건 섬에 막 어질러놓으면 

섬평판 떨어지는데.. 집에다 놓고

다시 나오고 하는게 너-무 귀찮아서 

맨날 대충 바닥에 놓았다가 

어디있는지 섬을 한바퀴 다돌고야 찾고~

 

공사 끝내면 어지르는 것도 좀 덜하겠죠? (ง •̀_•́)ง

 

조금 더 정리가 되면 다시 포스팅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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