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페에서 매주 목요일 연재중인
용용작가님의 샬롯에게는 다섯 명의 제자가 있다
처음 올리는 카카페 웹툰 리뷰는
' 샬롯에게는 다섯 명의 제자가 있다' 입니다!
대마법사였던 샬롯이 자신의 죽음이 다가오는걸 알고
스스로 봐놓은 죽을자리에 홀로 가 내가 죽는구나..를 느끼는 순간,
어린 아이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동안 너무 치열하게 살아서 사랑 한 번 못해본게
후회가된 샬롯은, 다시 인생을 살게 됐으니
이번엔 사랑을 할 것이야! 라며 사랑을 찾는.. 그런 내용입니다 !
제자들은 어쩌고 혼자 죽으러 갔냐면..
그 제자들이 아주- 어마무시한 스승덕후라서..
자신이 죽는걸 알면 제자들이 난리칠까봐.. ㅋㅋㅋㅋㅋ
그 스승덕후인 다섯명의 제자들입니다(>×<)
일부러 얼굴 안나온 컷들만 가져왔어요!
얼굴이 궁금하시면 직접 웹툰에서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글리고 샬롯의 어마무시한 덕후가
한명 더 있는데요, 오랜 친우였던
제프리(제프리 텐 루이스터)
제프리는 다 얼굴이 나와있어서
그냥 올립니다.. 신비주의란 없음..
오늘 기준 무료 오픈된건 30회까지고
연재 예정편 6편을 유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29화까지 읽어보니 아직까지 남주가 누구인지는
알 수가 없구요 (ㅠ.ㅠ) 이대로 내용이 진행된다면
남주의 중요성보다는 샬롯 원탑이지 않을까 싶기도..
이 웹툰의 매력포인트는
다같이 샬롯 덕질하자! 인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개그코드도 잘 맞고 최근에 재미있게 읽어서
또 뒷내용이 기대가 되어서 추천합니다!
(웹툰은 따로 별점을 표기하지 않을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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